“폭력없는 즐거운 학교 만듭시다”

화순군의회 청소년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 운영
2015. 11.02(월) 19:42확대축소


화순군의회(의장 이선)는 지난달 30일 도곡면 도곡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청소년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모의의회에서는 ‘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 만들기 방안 조례안’이 상정돼 깊이있는 질의와 열띤 찬·반토론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였으며, 표결결과 찬성6명, 반대4명으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깨끗한 교실을 만들자’, ‘아름다운 우리말을 사용하자’라는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이선 의장은 “학교생활에서 공부하지 못한 군의회 체험을 통해 민주적인 의사결정 방법을 많이 배우고 느껴 우리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자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도곡초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기 역할을 차분히 해 내는 모습이 자랑스러웠다”며 “도곡초 학생들이 미래의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는데 좋은 밑거름으로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순군의회는 청소년 모의의회 운영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모의의회가 되도록 발전시키고 열린 의회로서의 역할을 계속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화순일보 mire53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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