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승 대표 사랑 나눔 '훈훈'

창업 이후 꾸준한 싱크대 무료 나눔…군정발전유공 표창
2015. 09.01(화) 15:29확대축소


이우승 (주)무등싱크 대표가 싱크대 무료 설치 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훈훈함을 주고 있다.

화순읍 도웅리에 사업체를 운영하는 이우승 대표는 2011년 3월 창업한 이래 ‘화순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수행하는 각종 지원사업에 매년 4∼5회씩 총 20회에 걸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싱크대 후원 연계 및 설치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 대표는 국가유공자 중 생활여건이 열악한 대상자를 선정해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인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이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내부 공사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싱크대 무료 설치 봉사를 제안해 지역복지증진 및 나눔을 실천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 사무실을 지역민들이 부담 없이 들러 쉼터로 이용하도록 개방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크고 작은 선행을 베풀어 주위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이 대표는 이런 공로로 1일 화순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화순군 9월 정례조회에서 군정발전 유공자로 군수표창을 받았다.

이우승 대표는 “지역민들의 도움으로 사업을 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뜻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일보 mire53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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