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복규 화순군수 당선

"공정과 혁신으로 활력넘치는 화순 건설"
2022. 06.01(수) 22:06확대축소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구복규 후보가 민선 8기 화순군수에 당선됐다.

개표 결과 구복규 후보는 75.46%(2만3564표)를 얻어 24.53%(7663표)에 그친 무소속 전완준 후보를 압도적으로 이기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구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오늘의 승리는 새로운 화순을 만들어 달라는 간절함이 담긴 화순군민들의 승리다"며 "공정과 혁신으로 활력 넘치는 화순을 만들고자하는 저의 간절한 마음이 군민들의 가슴까지 이어져 멋진 감동드라마를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한편으로는 두 어깨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도 했다.

이어 "그동안 선거과정에서 생긴 반목과 대립, 갈등을 뛰어넘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며, 군민이 잘사는 화순을 만들겠다"며 "선거운동을 통해 약속한 공약들은 반드시 지킬 것이며, 하나하나 직접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구 당선인은 "다함께 화순의 희망을 쏘아 올리자"며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 만들고 화순에 큰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덧붙였다.

구 당선인은 화순군 공무원 출신으로 35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화순읍장 등 요직을 거쳤다. 전남도의회 9대, 11대 의원과 부의장을 역임하며 의정 경험을 쌓았으며 농수산위원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지난 2014년 민선6기 화순군수 선거에 무소속으로 도전했다가 낙선했으며 이번 재도전 끝에 화순군수로 당선됐다.


화순일보 mire53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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