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순팔 “현장에서 답을 찾는 목민관되겠다”

화순군수 출마 선언…남산공원, 빛의 공원으로 조성
2022. 01.21(금) 22:03확대축소
강순팔 의원이 22일 화순군의회 소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1지방선거에 화순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강순팔 화순군의회 의원이 오는 6.1지방선거에 화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강순팔 의원은 22일 군의회 소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6년 동안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으면서 지역 일꾼으로 성장해 왔다”며 “그동안 받은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 무엇일까 수많은 고민 끝에 화순군수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다”고 이같이 천명했다.

그의 지난 16년간의 의정활동은 단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고 고향발전 생각을 저버린 적이 없다.

특히 강 의원은 “그동안 군민들과 손잡고 함께 부대끼며 애환을 나눠왔던 터라 군민들의 진심을 잘 알고 밑바닥 민심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다”며 화순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 의원은 먼저 “화순군민의 자존심부터 회복하겠다”며 “잃어버린 동복호의 주권을 탈환하기 위해 만약 군수에 당선이 되면 광주시장 등 유관기관과 담판을 지어 동복호 관리권을 군민에 돌려 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화순읍 도시 전체를 문화예술이 숨 쉬는 하나의 커다란 정원으로 조성, 군민 삶의 질을 대폭 향상시키는 한편 지속가능한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면서 “화순읍의 중심 남산과 만연천, 화순천, 알뫼산, 만연산까지 연결하는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 화순읍 도시전체가 거대한 예술작품으로 거듭나도록 집중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산을 빛의 공원으로 조성, 화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면서 “광주~화순을 잇는 케이블카를 설치해 화순의 관광지로 더욱 조명시키고 새로운 명물로 변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군민이 주인공’ ‘군수는 현장에’라는 군정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는 군수가 되겠다”며 “이를 위해 실과소장에 책임행정을 구현하고 군수는 현장을 찾아다니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목민관이 되겠다”고 피력했다.

강 의원은 이어 “7천억 시대를 넘어 임기 동안 1조원의 새로운 화순시대를 만들겠다”면서 “그동안 제가 쌓아둔 중앙정부와 국회 인적네트워크를 총동원해 1조원 화순시대를 완성하여 살기 좋은 화순! 다시 찾고 싶은 화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어르신, 청소년 등 화순군민을 위하고 화순의 발전을 이끌 중요한 공약을 여러개 개발해 놓고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면서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새로운 미래와 비전을 착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화순일보 mire53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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