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주119, 위험요인 제거신고 "안전신문고" 앱으로

긴급 상황신고는 119로, 각종 위험요인 사전제거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 신고
2019. 04.11(목) 09:18확대축소






















화순소방서(서장 김기석) 능주119안전센터는 일상생활 중 화재나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119로, 사고가 예상되는 각종 위험요인 제거신고는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 가능한 대상은 축제장‧야영장‧유원지 위험시설, 도로‧등산로 파손 및 낙석위험, 산불‧화재 위험, 불법 주‧정차 등 일상생활에서의 모든 안전과 관련된 위험요인들이다.

앱의 설치방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안전신문고’를 검색해 설치하면 되고, 신고방법은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에서 신고할 내용과 위치를 입력한 뒤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해 전송하면 된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의하면 안전신문고 서비스를 시작한 2014년 9월 30일 이후 2019년 3월 28일까지 총 75만여 건의 신고가 접수되어, 65만 여건(87%)의 민원이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4년간 봄나들이 객이 많은 4~5월에 총 13만2천여 건(연평균 3만3천 건)의 신고를 접수받아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함으로서 크고 작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능주119안전센터 관계자는 “매년 봄이 되면 산행이나 꽃놀이, 지역축제 등으로 나들이 인파가 증가한 만큼 안전사고도 증가한다.”며, “긴급 상황신고는 119로, 위험요인 사전제거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으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소윤 기자 koolyun@naver.com        정소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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