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 쌍봉사 충신각…도지정 문화재

선조때 김인갑 김시업 등 충의 기리기 위해 건립
2019. 03.01(금) 16:21확대축소
이양 쌍봉리 충신각


쌍봉사 충신각은 전남 화순군 이양면 쌍봉리 110 번지에 소재해 있다.

도문화재자료 제59호로 지정돼 있으며 규모는 조선시대로 추정된다.

쌍봉사 충신각은 이양면 쌍봉리 마을 입구에 있다. 평면은 정면 2칸, 측면 1칸이다. 3벌대의 돌기단위에 올려 놓았다. 맞배지붕의 겹처마집으로 굴도리를 사용하였다.

충신각은 선조 26년(1593) 재2차 진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김인갑과 그의 제인 김의갑 그리고 인조 14년(1636) 병자호란 때 순국한 인갑의 자 김시업의 충의를 기리기 위하여 건립한 것이다.

김인갑은 선조 12년(1579) 무과에 급제한 후 훈련원판관을 지냈으며 김의갑은 선조 23년(1590) 무과에 급제한 후 바로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참전하였다.

김시엽은 김인갑의 아들로 광해군 13년(1621) 무과에 급제한 후 바로 임진왜란에 일어나자 참전하였다.

김시엽은 김인갑의 아들로 광해군 13년(1621) 무과에 급제한 후 병자호란에 참전하였다.

아들 3인은 각각 사후에 병조판서, 주부, 승원원 우승지로 추서되었다.

입장료·주차료 없으며, 주변 관광지로는 학포당, 쌍봉사 등이 있다.



화순일보 mire5375@hanmail.net
이 기사는 화순일보 홈페이지(http://www.hwasun1.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mire537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