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학교 만들겠다”

<인터뷰> 능주고등학교 교장 이찬화
2018. 01.19(금) 18:26확대축소
능주고 교장 이찬화


“최고의 학생과 최고의 실력, 최고의 선생님들, 학교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만들기에 열정으로 똘똘 뭉쳐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춘 충의의 고장 목사골 능주의 비봉산 자락에 위치한 능주고는 1967년 개교해 오늘에 이르는 동안,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계시는 이중근 박사의 뜨거운 열정, 동문 및 지역사회의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활발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명문 사학으로서 자긍심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찬화 능주고 교장은 인터뷰에서 “저희 능주고는 2009년에 기숙형 고교로 선정되고, 2014년 제12회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인성 함양에 노력하고, 훌륭한 선배들의 전통을 계승하여 급격한 변화에 당당하게 맞서기 위해 도전 정신을 키우고 있다”며, “자기주도가 가능한 자율성과 아름다운 삶에 대한 바른 성찰을 할 줄 아는 학생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능주고를 명문 사립고로 만들고 훌륭한 학생을 키워내는데 가장 중요한 주체는 교사라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선생님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학교 운영을 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교장은 “저희 능주고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더욱 더 큰 행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역사회는 물론 학부모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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