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초 사제동행 1박 2일 힐링 캠프

찾아가는 가족콘서트・캠프파이어・레크레이션 및 촛불의식 등 다채
2016. 05.26(목) 23:23확대축소


도곡초등학교(교장 한길승)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사제동행 1박 2일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첫째 날, 학생들이 직접 텐트를 치고 음식도 준비하여 선생님과 부모님들도 함께 저녁시간을 가졌다.

밤 7시부터는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의 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가족콘서트’가 열렸다.

가족콘서트는 비눗방울 버블쇼, 클래식 현악 앙상블의 3중주, 할아버지 밴드 ‘철부지’의 동요, ‘우쿨렐레 파크’의 우쿨렐레로 받는 힐링의 무대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도곡초교에서도 학생들의 ‘꿈을 채워요’, ‘별’ 등 동요 합창, 선생님과 학부모가 어우러진 통기타 동아리의 중창 공연을 펼쳐 갈채를 받았다.

콘서트 후에는 장흥남초 김정희 교장의 진행으로 캠프파이어와 레크레이션, 촛불의식이 진행돼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부모님과 담임쇼사에게 전하는 감사와 존경의 편지, 친구에게 보내는 우정의 편지 낭독은 지나온 시간속의 자신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둘째 날은 전교생이 하나 된 동작의 독도플래시몹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창의적 체험학습 지원으로 이루어진 쪽물들이기, 오방색 매듭팔찌만들기, 페트병화분만들기, 연필꽂이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도곡초교 관계자는 “사제간의 진실한 소통을 통해 따뜻한 정을 느끼고 힐링하는 시간이 된 것 같고, 학부모님들도 함께 해서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된 것 같다"며 1박 2일 동안 함께 한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양영민 기자 mire5375@hanmail.net        양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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