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墨…自然에 醉하다“

2016 다산미술관 6월 기획 초대전 박현주 개인전
2016. 05.26(목) 23:11확대축소
박현주 작가의 “월류봉” 2016 캔션지에 수묵 65.1cm ☓ 45.5

푸른빛이 도는 6월 남면 다산미술관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시각예술창작산실 공간지원사업을 통해 기획 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전시는 “墨..自然에 醉하다” 박현주 두 번째 개인展으로 6월1일 오픈하여 6월30일까지 전시를 진행한다.

자연을 토대로 작업한 무애 박현주 작가는 많은 곳을 돌아다니면서 자연의 의미를 생각했다고 한다. 자연(自然)은 어떤 인위적인 힘이 개입되지 않은 “그러한 것” “어떠한 것”을 의미하고자 한다.

이것은 저절로 생겨나서 스스로 짧게 존재하는 무엇이나 어떤 의도나 목표로부터 자유롭고 인간의 어떤 판단도 무용하게 만들며 자연은 가장 옳고 가장 선하며 가장 훌륭한 것이고 동시에 인간은 자연에서 선하고 옳고 훌륭한 것들을 발견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고자 한다.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자연은 이리 보고 저리 둘러보아도 자연 자체 본래 그대로의 모습이며 눈을 아무리 비비고 감았다 떴다 해도 눈에 비친 자연은 그대로 아름다운 산이요, 바다요, 하늘이 계절마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자연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 그 자체라고 이야기 하는 작가는 자연을 예찬하고 노래하며 붓을 들고 언제나 자연 그 곳에서 마음껏 놀다 온다고 이야기 한다.

전통 수묵화를 고집하는 무애 박현주 작가는 먹으로 표현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화폭에 담에 자신이 느꼈던 자연을 그림을 관람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느껴보길 바라며 오픈은 6월 1일(수) 오후2시부터 5까지 프리오픈으로 진행된다.



박미경 기자 mire5375@hanmail.net        박미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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