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초, 호남예술제 합창경연 ‘금상’

'진달래꽃'과 '아리랑' 멋진 화음 깊은 울림 선사
2016. 05.20(금) 19:54확대축소


화순제일초등학교(교장 신기호)는 지난 19일 제61회 호남예술제 합창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날 4~6학년 42명으로 구성된 합창부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 상황에서 슬픔을 인내하고 변함없는 사랑을 표현하는 곡인 ‘진달래꽃’과 유네스코 무형 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는 ‘아리랑’을 불러 심사단과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제일초 합창부는 2013년 창단된 이래 아침시간과 방과후 시간을 이용하여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면서도 아름다운 소리와 화합의 마음을 가꾸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열린 전남 초등학생 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신기호 제일초교장은 “앞으로도 합창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감성을 풍부하게 길러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리고 예술을 즐길 줄 아는 학생들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일초는 학교특색교육으로 ‘다양한 음악적 표현활동으로 인성 UP! 감성 UP‘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교생을 대상으로 ’이달의 노래 부르기‘, ’1인 1악기 연주 프로그램‘ 등을 운영, 창의적 표현력과 풍부한 정서를 높이고 있다.



양영민 기자 mire5375@hanmail.net        양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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