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마음” 동복초 어울림 한마당

손에 손 맞잡고 소통 화합의 정정당당 승부 다짐
2016. 05.09(월) 19:57확대축소



동복초등학교(교장 정오수) 어울림 한마당 큰잔치가 지난 4일 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봄운동회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와 학생, 교사는 물론 지역민들이 함께 하면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울리는 화합의 자리가 됐다.

특히 운동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기존의 딱딱한 한 줄 세우기 대신 옆 사람의 손을 잡고 원형을 만들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서로의 손과 손을 맞잡은 학생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정정당당하게 승부하자는 의지를 불태웠다.

운동회는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아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이날 정오수 동복초교장은 “운동회 이름처럼 한마음으로 모두가 참여하는 즐거운 운동회가 되어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운동회 결과 청팀과 백팀 모두 각각 800점을 얻으면서 경쟁보다는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과 스포츠를 향유하는 기쁨을 느끼는 기회가 됐다.



양영민 기자 mire5375@hanmail.net        양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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