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에 장학기금 기탁 잇따라

청록회 등 4개 단체 총 2,050만원 기탁
2016. 02.24(수) 16:41확대축소
화순군에 연초부터 장학기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화순군이 설립 운영하고 있는 (재)화순장학회(이사장 구충곤 화순군수)에 연초부터 장학기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화순군은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청록회와 동면농공단지협의회, 화순복숭아 연합회 영농조합법인, 대림비니루(주)의 장학기금 기부에 따른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화순지역경제인 모임인 청록회(회장 최규범) 1,500만원을 비롯해 동면농공단지협의회(회장 강병영) 200만원, 화순복숭아연합회 영농조합법인(회장 박민자) 250만원, 대림비니루(주)(대표 정순구) 100만원 등 총 2,050만원을 화순장학회에 전달했다.

기탁자들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좋은 일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렇게 뜻을 모으게 됐다”며 “앞으로도 화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봉순 화순부군수는 “이런 작은 마음들이 모여 우리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올해도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화순장학회는 1월말 현재 61억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됐으며 2018년까지 100억원의 장학금을 확대 조성해 지역 학생들에게 인재육성 장학사업 등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화순일보 mire53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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