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이 나눔의 손길 잇따라

KTR, 온누리상품권, 메뚜기랑쌀이랑, 쌀 50포대 화순군에 기탁
2016. 02.05(금) 17:49확대축소
화순군에 나눔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화순헬스케어연구소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전했다.


설을 맞아 화순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화순군 희망복지지원단에 따르면 설을 맞아 진각국사선양회와 춘양면작두콩작목반에 이어 4일 KTR 화순헬스케어연구소(본부장 한상오)는 관내 아동, 노인 복지시설 3곳에 1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화순군 생물의약산업단지에 소재한 KTR은 지난 해 12월에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3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이웃과의 나눔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켜나가고 있다.

동면 경치리에서 유기농 고품질 쌀을 생산하는 메뚜기랑쌀이랑(대표 정종갑)도 이날 백미 50포(280만원 상당)를 화순군에 기탁했다.

군 관계자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관내 기업체와 생산농가, 개인 등의 후원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영민 기자 mire5375@hanmail.net        양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화순일보 홈페이지(http://www.hwasun1.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mire537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