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주중, 서울대 찾아가는 겨울학교 운영

서울대 사범대생 29명 멘토 참여ㆍ능주중 1학년 멘티
2016. 02.04(목) 20:39확대축소
서울대 사범대생들이 능주중학교에서 \\\'찾아가는 겨울학교\\\'를 운영했다.

서울대 사범대학교 학생들이 능주중학교에서 ‘찾아가는 겨울학교’캠프를 운영했다.

지난 2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재학생 29명이 멘토로 참여해 능주중학교 1학년 전체학생 39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찾아가는 겨울학교는 지방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멘토링 기회를 부여하여, 멘토 – 멘티 간에 긍정적인 상호작용의 관계를 형성하고 학생들의 자기표현 능력 증진과 학습에 대한 흥미 유발, 탐구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우리 전통 놀이 체험, 생활과 미술 속 과학 원리 찾기, 역사 게임 등을 통해 수학과 과학을 비롯한 다양한 과목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논리를 배우고 게임을 구체화하며 자연과학에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능주중학교는‘2014 농어촌 거점별 우수 중학교 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후 돌봄교실과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수도권에서 나주 혁신도시로 이주한 학생뿐만 아니라 광주광역시에서도 능주중학교에 입학하는 등 전남교육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화순일보 mire53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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