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의회 9박 10일 유럽 국외의정연수

전체의원 국외의정연수에서 상임위원회별 국외의정연수로 전환
베를린국제식품농업박람회ㆍ프라하광장ㆍ카를광장ㆍ박물관 등 방문
2016. 01.19(화) 20:29확대축소


화순군의회가 9박 10일 일정으로 유럽 국외의정연수를 떠난다.

이번 연수에는 최기천, 윤석현, 윤영민, 오방록, 조유송 등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7명이 함께 한다.

군의회는 이번 국외의정연수를 통해 선진국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우리 지방자치의 발전방향을 모색함과 동시에 의정활동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한동안 화순군의회는 소속 상임위원회 구분 없이 전체 의원들이 함께 하는 국외의정연수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한정된 예산으로 중국이나 베트남 등 동남아 정도를 방문하면서 유럽 등 보다 먼 곳에서의 의정연수를 위해 상임위원회 별로 국외의정연수를 진행했다.

전체의원이 참여하는 국외의정연수에서는 연수국이 중국이나 일본, 필리핀 등 인접 국가들을 5일 정도의 일정으로 방문했었지만 상임위원회별 국외의정연수로 바뀌면서는 10일 정도로 기간을 늘리고 유럽으로 떠나게 된 것이다.

이번 국외의정연수를 통해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독일과 체코, 오스트리아 등 유럽 3개국을 둘러볼 계획이다.

의원들은 첫날인 21일 독일 베를린에 도착, 22부터 24일까지 베를린에 머물며 베를린 국제 식품농업 박람회를 참관한다.

세계 최대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의 베를린 국제식품농업박람회를 참관해 해외 농식품 시장정보와 최근 산업동향, 유기농제품 등 고부가가치사업 창출분야를 파악하겠다는 구상이다.

25일에는 체코 프라하의 바츨라프 광장과 구시가지 광장, 카를교 등 관광도시 벤치마킹, 26일에는 오스트리아로 이동해 체스키크롬로프 성과 망토다리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27일과 28일에는 독일 뮌헨의 미라벨정원, 게트라이데거리, 장크트 볼프강, 카를광장, 막시밀리안거리와 박물관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

29일에는 독일 하이델베르크와 프랑크푸르트의 고성과 온천시설, 대학가 등을 둘러보며 공공시설물 관리현황을 조사한 후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

박미경 기자 mire5375@hanmail.net        박미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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