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초 과학인재의 꿈 키우다

광해관리공단 과학캠프 참가…드론과학 등 체험학습 다채
2015. 12.15(화) 15:02확대축소


이양초등학교(교장 양은하) 5∼6학년 학생 11명이 강원도에서 과학영재의 꿈을 키웠다.

학생들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동강시스타에서 열린 미래로 과학캠프에 참가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광해관리공단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소외된 폐광지역의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영재의 꿈을 심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화순을 비롯해 충남 보령, 강원 태백 등 8개 시·군 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15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과학 분야에 대한 수준 높은 학습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웠다.

학생들은 평소에 접하기 힘든 드론이론과 실습과학, 별자리와 우주체험과학, 동굴의 생태박물관과 동굴과학강의, 로봇과학제작 및 체험, 3D프린팅 및 광해방지경진대회, 과학마술공연 및 마술체험, 구조과학체험전 등을 체험했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온 친구들과 2박 3일간 함께 먹고 자며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양초 민시은 학생은“모두 다 재미있었지만 특히 마술의 비밀을 알 수 있었던 마술과학이 제일 흥미로웠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영민 기자 mire5375@hanmail.net        양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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